현재 앙헬레스에는 햄머 , 메가댄스 , 옥타곤 이렇게 3개의 클럽이 유명한 핫 플레이스 입니다.

클럽에 가는 목적은 한국이던 필리핀 이던 그 외 다른 나라도 이유는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

순수하게 뮤직 및 댄스를 목적으로 가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 보다 다른(?) 이유로 가는 분들이 더 많으시겠죠…

다양한 연령대 20대 ~ 60 대까지 남성분들과 섹시한 외모의 짙은 화장을 한 필리핀 아리따운

여성분들이 경쟁 아닌 경쟁을 벌이는 곳이 바로 ” 클럽 ” 다시금 20대 초반의 열정을 회춘 하시고 뜨겁게 불태우시는 분이 계시는 가 하면 ,

너무 시끄럽고 정신없다고 하시는 분들 이렇게 호불호가 갈리기도 합니다.

암튼 클락/앙헬레스 밤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는 “클럽” 입니다. ^^